한국일보

이민업무 전산화 2018년 완료

2014-08-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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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USCIS 국장 밝혀

연방 이민당국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이민업무 전산화(Electronic Transformation System)를 이르면 오는 2018년까지 완료해 모든 이민업무를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온 로드리게스 신임 USCIS 국장은 지난달 29일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민업부 전면 전산화 프로젝트가 늦어도 2019년에는 완료될 것이라며, 이민서류 처리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드리게즈 국장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오바마 행정부의 추방유예 프로그램 확대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일부 이민서류 전자등록 접수에 사용되고 있는 엘리스(ELIS) 프로그램의 처리능력 확대에 초점을 맞춰, 대규모 이민자 구제에도 이민서류 처리 지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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