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고층건물 유리창 인도로 떨어져 3명 부상

2014-08-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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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미드타운 고층건물의 18층 높이에서 깨진 유리창이 인도로 떨어져 시민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 40분께 맨하탄 57가와 6애비뉴에 소재한 고층건물 18층에서 약 60파운드에 달하는 유리창이 길거리에 떨어져 보행자 2명과 건설노동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18층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건설노동자가 장비를 작동하다 부주의로 인해 유리창이 깨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고 직후 한 때 인도와 도로가 폐쇄 돼 교통 혼잡을 빚었다.

현재 뉴욕시건설국이 건물 내부에 대해 조사 중에 있으며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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