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원~한 여름

2014-08-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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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름의 끝자락과 맞닿은 8월이 왔다.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예년과 달리 선선한 느낌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다. 이제 입추와 동시에 말복인 7일을 지나면 가을바람이 불어온다는 처서(23일)가 기다리고 있다. 7월의 마지막 날 퀸즈 플러싱 코로나 메도우팍 아이스링크를 찾은 어린 학생들이 얼음을 지치며 한 여름 가운데 겨울을 미리 맛보고 있다. <천지훈 기자>

■8월의 메모

▲7일 입추, 말복 ▲10~16일 제32기 광야청소년프로그램(Cedar Pond Camp Site) ▲12일 칠석 ▲15일 광복절 ▲16일 제26회 청소년 및 미주한인 테니스 선수권대회(빙햄턴 라켓 클럽 & 포트리 라켓 클럽) ▲18~31일 8.15광복 69주년 축하기념 박기수 화백 ‘독도특별별전시회’(플러싱타운홀) ▲22~24일 FRESH ANOINTING 2014 ‘온전케하심’(Dwight Morrow HS) ▲23일 처서, 제7회 NYLO 청소년 오케스트라 여름축제 콘서트(퀸즈칼리지 Lefrak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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