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윤 포트리 교육위원 “재선 불출마” 입장 밝혀
2014-07-31 (목) 12:00:00
헬렌 윤(사진) 포트리 교육위원이 재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윤 의원은 30일 본보에 “오는 11월 실시되는 포트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윤 의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은 지난 2011년 4월 포트리 교육위원(3년 임기)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포트리 학군의 한인 교육위원은 박유상 위원장과 피터 서, 에스더 실버 한 등 3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하지만 현재 포트리 시의회가 피터 서 교육위원의 시의원 지명을 추진하고 있어 최종 결과에 따라 포트리 한인 교육위원은 2명으로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라 한인· 교육위원 추가배출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포트리 학군의 교육위원은 총 9명이다.
포트리 시의회는 8월 중 한인 시의원(피터 서) 지명을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만약 피터 서 위원이 포트리 시의원으로 지명될 경우, 포트리 첫 번째 한인 시의원이 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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