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현대등 다양한 춤사위

2014-06-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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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무용협회, 7월6일 ‘서머 댄스 페스티벌’

전통•현대등 다양한 춤사위

오는 7월 6일 열리는 서머 댄스 페스티벌의 홍보 포스터.

중서부무용협회(회장 은방초)가 오는 7월 6일 오후 5시부터 ‘서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샴버그에 위치한 아트 프레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춤사랑무용단과 유미현댄스앙상블, 솔뫼사물놀이, 정하상은총학교 등이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 현대무용, 전통사물놀이 등 다 양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채춤, 고방무, 오고무, 경고춤 등 타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한국 고유의 전통춤과 더불어 재즈와 왈츠, 플라밍고 발레 등의 세계 각국의 댄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댄스 페스티벌은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댄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료는 10달러다.

중서부무용협회 이해자 부회장은 “협회가 두번째로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침체되었던 문화예술의 분야의 활성화와 춤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2시간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좋은 구경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인회와 중서부전통예술인협회,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에서 후원한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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