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H마트-강원도, 20~22일 강원도 농특산물전
강원도와 수퍼 H마트가 한국의 대표 청정지역 강원도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품들을 소개하는 강원도 농특산물전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오전 H마트 나일스점에서 오픈한 강원도 농특산물전은 강원도가 주최하고 H마트와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도전통가공식품협회 주관으로 오는 22일까지 엄선된 20여 업체 90여 품목이 전시, 판매된다. 강원농협의 고춧가루, 된장, 고추장 등 장류와 토종 재래종 잡곡류, 설악산 산나물류, 진부령 황태 및 황태양념구이류, 고성 감자떡, 찰현미, 인제 솔잎차, 봉평 메밀제품류, 횡성 은행마죽류, 양구 해안 무시래기, 고성 조미김류, 명태 코다리 등 강원도 만의 다양한 식품류가 선보인다. 특히 감자떡, 쌀찐빵, 메밀쿠키, 곤드레밥, 메밀부침 등 강원도지역 대표 특산식품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시식회도 열고 있다. 이번 농특산물전을 주관하는 강원도 농식품유통과 최병석 사무관은 “청정지역인 강원도의 건강한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미주 한인들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마트 나일스점 이상주 점장은 “H마트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농특산물전에 이어 제주도, 전라도, 경기도 등의 특산 농산물과 해산물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픈행사에 참석한 중서부강원도민회 김병선 회장은 “한과, 차, 감자떡, 나물 등 강원도 출신 한인들에게는 옛 생각이 나게 하는 제품들도 다양하다”고 전했다.<정규섭 기자>
사진: 20일 오전 수퍼H마트 나일스점에서 열린 강원도 농특산물전 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