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통일 퀴즈대회 연다
2014-06-14 (토) 12:00:00
▶ 뉴욕평통, 9월 추석대단치서 ‘통일 골든벨’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균)가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 퀴즈 대회를 연다.
뉴욕평통에 따르면 오는 9월19일~21일 뉴저지 뉴오버팩 공원에서 열리는 뉴저지한인회 주최 2014 추석맞이 대잔치에서 ‘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한인 청소년들의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의 입상자들에게는 총 1만5,000달러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정재균 회장은 "10~15명의 학생들에게 약 1,0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한국 역사와 통일 문제에 대해 공부할 계기를 마련해주고 통일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욕평통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우선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의 주최로 오는 21일와 28일 퀸즈한인교회와 28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실시되는 ‘뉴욕·뉴저지 지역 교사 연수회’에서 통일 학교강연을 실시하고 각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통일 골든벨 예상문제는 올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통일학교 강의에 사용되고 있는 ‘통일은 대박이다’ 교재에서 출제될 예정이다. 문의: <조진우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