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님의 은혜•영광 찬양

2014-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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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장로교회, 8일 창립 50주년 특별음악회

하나님의 은혜•영광 찬양

지난 8일 열린 한미장로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음악회 모습.

아이타스카 타운에 위치한 한미장로교회(담임목사 주용성)가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음악회를 지난 8일 교회 본당에서 갖고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양했다. ‘감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오케스트라의 멘델스존 심포니 ‘찬양의 노래’를 시작으로 인간의 고난과 두려움을 표현하고 어두웠던 밤이 지나고 새날을 맞이하는 찬송 ‘다 감사하자’, 장엄하고 우렁찬 합창 ‘그러므로 온 백성과 왕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라’ 등 성악가(류계숙, 고유나, 진철민)들의 독창, 이중창 및 합창 등이 이어졌다.

주용성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릴 수 있도록 지난 시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펼쳐가실 하나님과 함께 아름다운 감사가 계속 이어지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음악회 총지휘를 맡은 성상철 지휘자는 “어려운 곡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연주할 수 있었다. 연주로 표현된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을 서로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은혜와 축복이 있었기에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이현애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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