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 감사카메라 설치

2014-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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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까지 차량내부 4,000대 이상

뉴욕시 전철 내부에 4,00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가 설치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최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에게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3월까지 4,00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를 전철 내부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1일 보도했다.

MTA는 보고서를 통해 "감시카메라 설치 시 이용객 중 절반 이상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다"며 "이밖에도 2017년까지 1,400곳의 감시센터를 추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MTA는 지난 2007년 감시카메라 설치 계획을 추진했지만 설치 업자와의 소송분쟁으로 그동안 계획이 추진되지 못했다. 마지막 재판은 7월 열릴 예정이다.<조진우 기자>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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