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WB 어퍼레벌 3개월간 차선 통제

2014-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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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교량 보수공사... 맨하탄 방향 3개 차선 폐쇄

조지 워싱턴 브리지 어퍼 레벨이 교량 보수공사를 이유로 향후 3개월간 밤 시간대 차선통제가 됨에 따라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은 오는 16일부터 12주 동안 월~목요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금요일 오후 10시~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조지 워싱턴 브릿지 동쪽(맨하탄) 방향 4개 차선 가운데 3개 차선을 폐쇄하고 교량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기간 개방되는 차선은 단 1개. 토요일과 일요일 밤 시간대는 차선을 통제하지 않는다. 동쪽방향 도로공사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서쪽(뉴저지)방향 도로공사가 실시된다.

특히 어퍼 레벨은 트럭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차량들이 이용하는 도로로 밤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PA는 밤 시간 대 이지페스 이용 차량만 통행할 수 있도록 한 로워 레벨을 이지페스와 현찰 이용차량 모두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0년 결정된 조지 워싱턴 브릿지 재보수 공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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