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2014-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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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햄튼 비행기 소음
이스트 햄튼에서 비행기 소음이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 불평 접수가 크게 늘었다. 불평 접수가 크게 늘어난 지역은 노약과 사우스 햄튼 타운. 이 같은 증상은 지난달 5월22일부터 26일의 메모리얼데이 기간 동안 이스트햄튼 공항에서 이착륙한 케이스는 8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늘어난 것이 원인. 특히 소음이 심한 헬리콥터의 이착륙은 지난해 동기간 248케이스에서 올해 475케이스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소음 대책 방법으로 항공 연료 기각 이상 등을 논의하고 있다.

■디어팍 잡초 제거로 염소 이용
뉴욕주 환경보호국이 디어팍에 늘어나고 있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염소를 투입했다. 지난주 주 환경보호국은 10마리의 염소를 디어팍의 에지우드 오크 블러쉬 프레인 보호지역에 염소를 방사 쑥과 오텀 올리브를 뜯어먹게 했다. 이 연소들은 린버크에서 빌려온 것으로 4개월간 이 보호지역에서 방목된다. 주 환경보호국은 염소들의 안전을 위해 방사지역에 펜스를 설치해 놓았다.

■스바로 피자 체인 본사 이주
서폭카운티 멜빌에 위치해왔던 피자 체인회사 스바로(Sbarro LLC)가 오하이오주로 이전한다고 최근 밝혔다. 60년의 전통을 가진 스바로는 파네라와 치폴레 등 경쟁 업체의 증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본사에서 근무하던 40여명의 직원이 9월부터 일자리를 잃게 된다. 스바로는 경비 절감을 위해 오하이오로 이주하지만 기존의 체인점들은 변경 없이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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