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토크로 날리자”
2014-06-11 (수) 12:00:00
▶ 한미정신건강협회우울증 컨퍼런스
▶ ‘소통을 위한 치유’ 개최...21일 플러싱 병원
이달 21일 플러싱병원에서 열리는 우울증 컨퍼런스인 ‘소통을 위한 치유’ 토크 콘서트의 포스터.
토크 콘서트 형식의 우울증 컨퍼런스 ‘소통을 위한 치유’ 행사가 이달 21일 오후 1시부터 플러싱병원(146-01 45th Ave.) 5층 대강당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한미정신건강협회(KABHA·회장 조소연)는 세월호 참사 이후 미주에서도 외상 후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한인이 늘고 있어 누구나 불시에 이 같은 심리적 장애를 겪을 수 있음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함께 알아보고자 기획된 행사라고 밝혔다.
조소연 협회장은 “심각하게만 느껴지던 우울증 문제를 보다 많은 한인이 부담 없이 접하도록 하고자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컨퍼러스에서는 맨하탄의 마운트 사이나이 의과대학원 조교수이자 동대학원 베스 이스라엘 메디컬 센터 하트(HEARTS) 프로그램의 디렉터인 제이콥 함 심리학 전문의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해소책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의 시즌 3에 출연해 톱 4까지 올랐던 크리스티나 이 크리에이티브 아트 테라피스트(세인트 빈센트 병원)가 뮤직 호스트로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 선물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는 무료지만 사전 등록이 요구된다. 등록은 전자우편(kabhany@gmail.com)이나 전화(347-831-4475)로 하면 된다. <천지훈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