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회 ‘베트남참전용사 공로 인정 결의
2014-06-11 (수) 12:00:00
뉴욕주의회가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10일 뉴욕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4명의 베트남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로를 인정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해 가결시켰다.이번에 결의안을 수상하게 될 한인 참전용사는 송창섭, 이구령, 김재관, 김정열씨 등 4명이다.
아벨라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한국군은 베트남전에서 미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2만5,000명 이상이 참전했으며 5,100명이 사망하고 1만1,000명이 부상당했다”며 “그들의 희생정신과 용기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아벨라 의원은 조만간 결의안 수여식을 갖고 전달할 예정이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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