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49명.뉴저지 109명 NJ공안국 23명 최다
뉴욕과 뉴저지 주정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공무원이 16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뉴욕과 뉴저지 주정부의 공무원 명부를 한인 추정 성씨로 분류한 결과, 뉴욕 49명, 뉴저지 108명 등 총 157명의 한인이 주정부 직속 공공 기관에서 근무 중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뉴저지의 경우 주경찰청과 검찰 등을 관리하는 공공안전국(Department of Law and Public Safety·주검찰청)에 총 23명의 한인의 이름이 확인돼 가장 많은 곳으로 꼽혔으며, 주 복지국이 2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주법원 등이 포함된 법무국 16명과 주정부 예산과 재정관리를 하는 재무국 9명, 주방위군 및 재향군인 사무국 5명, 아동복지국 5명 등으로 파악됐으며 보건국 4명, 교정국 3명, 노동국 2명, 교통국 2명, 은행 및 보험관리국 1명, 교육국 1명, 주의회 1명, 환경보호국 1명 등의 순이었다. 이와함께 주정부로부터 독립된 기관인 고등교육위원회와 공공변호처 등에도 각각 5명과 4명의 한인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저지와 비교했을 때 절반수준의 주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뉴욕은 주재무국에 총 9명의 한인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어 주검찰청(8명)과 보건국(4명), 교육국(4명), 게임위원회(3명), 교통국(2명), 예산처(2명) 환경보호국(2명), 노동상해 위원회(2명), 임시장애인 보호처(2명)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주지사실과 교정국, 공공서비스국, 정신질환 관리실, 주행정국, 노동국, 주감사원, 아동보호국, 공원국, 주택·커뮤니티 재개발실 등에 최소 1명의 한인이 근무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통계는 주정부 직속 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만 파악한 것으로 시정부나 카운티 정부 산하 공무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뉴욕시 정부 산하 기관에서 근무 중인 한인 공무원은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모두 748명<본보 2013년 6월21일자 A1면>으로 집계된 바 있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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