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지역 꿈나무들에 희망 심었다

2014-06-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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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동산장로교회, 용커스 관공서 직원 자녀 6명에 장학금

웨체스터/  지역 꿈나무들에 희망 심었다

동산교회에서 용커스 지역 시청, 소방소, 경찰서 및 학교 근무자들의 자녀들 장학금 수여식. 가운데 이풍삼 목사의 왼쪽이 론 킴, 오른쪽이 셀리 메이여.(사진제공: 박윤모)

용커스에 위치한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에서 지난 일요일(8일) 용커스지역의 학교, 경찰서, 소방소, 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녀들에게 주급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동산교회의 ‘요한 선교회’에서는 지난 8년간 매년 10여명의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이는 동산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여러 사업 중에 하나이다.

이날 예배시간에 진행된 수여식에는 용커스지역 셀리 메이여(Shelley Mayer)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교회에서 지역 사회를 배려하며 기여하고 있음을 치하했다.

올해는, 용커스 경찰서의 Logan McIntyre, Ian Moran 용커스 소방소의 Michael A Carlucci, Jerry Thomson III, ‘얼리 칼리지 하이스쿨’의 Bobbie Walker, Tijo Malaickai 등 6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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