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 11명 장학생 선발•시상

2014-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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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복지재단, 7일 이사회 및 장학금 수여식

총 11명 장학생 선발•시상

장학생들과 AWE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AWE복지재단(이사장 김종갑)이 지난 7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식당에서 정기 이사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1부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개회사, 장학생 선발 경과보고,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정기이사회에서는 고경남 재무이사의 재단경과보고, 김종갑 이사장 인사, 안건토의 등이 이어졌다. 김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기준은 가정환경을 제일 염두해뒀으며 가사보조 일을 하시는 부모님을 잘 서포트하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학생들을 위주로 선발했다. 앞으로 AWE재단은 차세대 인재들에게 아낌 없는 지원과 노인복지, 또 동해병기문제와 독도지키기 운동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4방향 소통 즉 십자가 리더십으로 유명한 예비역 대장 이철휘 장로를 모시고 오는 16일 오후 7시에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특강을 갖는다. 이사진들은 힘을 모아 이번 특강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AWE 장학생은 총 11명(▲데이비드 김 ▲제이린 지원 리 ▲사무엘 모 ▲수 오▲ 이희숙▲나오미 토요 오 ▲권희빈 ▲이예은 ▲류사라 ▲심보훈 ▲김의현)으로 이들은 각각 500달러~1천달러사이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수 오씨는 “공부에 더욱 정진해서 한인사회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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