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조선족 유대감’ 세미나

2014-06-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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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가 이달 19일 오후 6시30분 플러싱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 강당(35-56 159th St.)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뉴욕시 조선족의 민족적 유대감(Ethnic Attachment among Korean-Chinese in New York City)’이란 주제로 연구소 소장인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민병갑 석좌교수가 강연한다.

민 교수는 한국을 거쳐 미국까지 두 차례의 이민을 겪은 중국 출신 뉴욕시 거주 조선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와 센서스 자료 등을 토대로 그간 연구 분석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조선족들은 대부분 높은 수준의 한국문화 유지 정도를 보여주는 반면 한국인이나 중국 이민자와의 사회적인 유대감은 상대적으로 낮고 조선족끼리는 유대감이 강한 그들만의 특성과 그 원인 등에 대한 자세한 분석으로 조선족에 대한 지역한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718-57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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