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 김만식 신임이사장 행사위원장 임명
뉴저지한인회가 5일 ‘제3차 임원이사 합동회의’를 열고 9월로 예정된 추석맞이대잔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유강훈)가 제26대 후반기 이사장을 인준하고 2014년도 하반기 사업을 시작했다.
한인회는 5일 ‘제3차 임원이사 합동회의’를 열고 김만식 한인회 관리시설담당 위원장을 후반기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인준했다. 김 신임이사장은 이날 “이사들간의 단합도모와 한인회 사업지원에 주력 하겠다”며 “현 35명 수준의 이사회를 50명 수준으로 올려 놓겠다”고 다짐했다.
한인회 임원이사회는 이날 김 신임이사장을 ‘2014 추석맞이대잔치’ 행사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성공행사를 다짐했다. 또한 김인기 이사를 행사위원장 자문으로 임명하고 김 신임이사장을 지원하도록 했다. 올해 뉴저지한인회 주최 추석맞이대잔치는 9월19일~21일까지 뉴 오버팩 공원에서 열린다.
유강훈 회장은 “5월 말 현재 한인회 재정 상태는 약 4,600달러 적자로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추석맞이대잔치를 통해 재정 상황을 흑자로 돌려 한인회 재정 안정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달 개최한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미납 약정액 포함, 약 6,400달러 흑자를 냈지만 한인회 재정적자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유 회장은 “한인회 재정이 안정되면 더 많은 대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며 “한인사회 및 독지가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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