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협 창립 40주년 미술 및 역사전시회…9일까지 문화회관
교회협 40주년 기념 미술 및 역사전시회 감사예배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창립 40주년 기념 미술전시회 및 역사전시회가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교회협은 지난 3일 저녁, 협회 관계자 및 출품작가 그리고 관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감사예배 및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예배는 교회협 부회장 강민수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성경봉독(민동진 목사), 목사부부합창단 남성중창단 특송, 교회협 회장 최문선 목사 설교, 출품작가 소개, 김광태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리셉션에서는 문화회관 김사직 회장•교역자회 나성환 목사 축사와 친교시간이 마련됐다. 교회협 최문선 회장은 “하나님은 최초의 예술가로 그의 창조는 역사의 출발점이고 예술가로서 불후의 걸작을 남겼으며 위대한 역사의 자취를 이어오고 있다.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역사자료를 통해 시카고지역 한인교계가 어떻게 발전을 해왔는지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미술전시회는 공모를 통해 총 14명(김정윤, 김정홍, 길경희, 아그네스 권, 민동진, 안젤라 방, 방성애, 심유림, 이광혁, 이주미, 이한나, 이태영, 전진희, 한보화)의 작가들이 선정되어 캔버스 유화, 파스텔화, 스케치, 설치조형 예술품, 공예품 등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역사전시회는 시카고지역한인교회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한 시카고지역 한인교회사 관련 사진자료 등을 통해 한인 이민사와 함께하는 한인교회 역사를 조명한다. 교회협 40주년 기념 미술전시회(미술전시관) 및 역사전시회(커뮤니티홀)는 오는 9일까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문의: 630-670-3020)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