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YWCA 3만달러 받아

2014-06-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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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CA USA 경제강화 기금

퀸즈 YWCA(회장 강인선)가 ‘YWCA USA’로부터 3만 달러의 경제 강화 기금(Economic Empowerment Grant)을 지원받는다.

YWCA USA 측은 "미전역의 YWCA 지부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 및 긍정적 사회변화 추구에 힘써 온 퀸즈 YWCA 등 6곳을 선정해 경제강화 기금을 수여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헬렌 김 퀸즈 YWCA 사무총장은 "이민자 가정이 주류사회에 적응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인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직업훈련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민자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생활을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퀸즈 YWCA 측은 이번에 지원받은 3만달러의 기금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여성 직업훈련, 성인 ESL 교실, 컴퓨터 교실, 청소년 GED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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