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기적 만들겠다”
2014-06-04 (수) 12:00:00
“11월의 본선거에서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3일 실시된 뉴저지 연방하원 제5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쥔 로이 조 당선자는 11월 본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조 당선자는 “본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기적의 주인공이 되겠다”며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호소했다.
미 동부지역에서 연방하원 예비선거를 통과한 최초의 한인으로 기록된 조 당선자는 “현역 스캇 가렛(공화)후보는 지역구 현안에 무관심하다”고 지적한 후 “연방의원이지만 먼저 지역구 주민들의 현안에 귀를 기울여 지역과 연방을 잇는 지역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조 당선자는 자신의 이번 예비선거 승리를 계기로 더 많은 한인들이 정치에 입문하기를 기대했다.
조 당선자는 “정계 진출을 꿈꾸는 차세대 젊은 한인 정치지망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진검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더붙였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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