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내년 최저임금 10달러10센트로 인상

2014-06-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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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 블라지오 시장 주장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내년부터 뉴욕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0달러10센트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일 "2015년부터 현행 8달러인 시간당 최저 임금 수준을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최소 10달러10센트까지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발 더 나아가 “사실 시간당 10달러10센트도 부족하다. 더 올려야 한다.”면서 "적정 수준의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해야 될 지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달러 25센트에서 올해 8달러로 오른 뉴욕주 최저임금은 올해 12월31일 8달러75센트, 2015년 12월31일 9달러로 단계적 인상할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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