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영구 회장 통일부 교육위원 위촉

2014-06-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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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의 손영구(사진) 회장이 한국 통일부의 해외 통일교육위원에 위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통일교육위원협의회는 “뉴욕, 워싱턴, LA, 북경, 선양, 모스크바, 도쿄 등지의 한인 동포 106명을 해외 통일교육위원에 임명하고 해외 한인 지역사회의 통일교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며 앞서 올해 4월 서울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19기 출범식도 이미 개최했다.

이로써 2014년 4월1일부터 2년 임기로 해외 통일교육위원의 직책을 맡게 된 손 회장은 “금번 통일교육위원 위촉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새로운 통일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일교육 인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 바람직한 통일론을 주제로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강연회 등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뉴욕 일원에서 34년간 목사로 재직해오며 청소년 및 가정상담, 탈북난민보호 등의 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천지훈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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