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무스 세금인하…연간 105달러
2014-06-03 (화) 12:00:00
뉴저지 파라무스 타운이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연간 세금을 평균 105달러 줄였다.
파라무스 타운 의회는 지난 달 27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금인하 조례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회에 따르면 관내 17번 도로 선상에 위치한 몰과 상점 등에서의 세수익 증가와 지난 4년간 이어진 1,000만 달러에 달하는 부채삭감 등 재정 자립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면서 세금인하가 결정됐다. 올해 약 900만 달러의 잉여 수익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타운은 200만 달러를 납세자들에게 환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타운은 지난 달 정기회의에서경찰관 6명(4만 달러씩) 신규채용을 결정했으며 소방관 신규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