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근길 전철 성추행 50대 한인남성 체포

2014-06-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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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시간 7번 전철 안에서 여성 승객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50대 한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23일 오전 8시35분께 롱아일랜드시티(LIC)에 위치한 퀸즈보로 플라자 역을 지나던 7번 전철 안에서 한인 김모(51)씨가 다른 여성 탑승객 뒤로 다가가 고의적으로 여성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는 모습이 당시 지하철에 탑승 중이던 경관에게 목격됐다고 밝혔다.

해당 경관은 피해 여성에게 피해여부를 확인한 뒤 김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3급 성추행 등 총 3개의 성범죄 관련 혐의를 적용해 김씨를 기소했다. <함지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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