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뉴저지 예비선거 오전 6시~오후8시
▶ 로이 조 등 한인 4명 출사표...포트리 폴윤 후보 최대 관심
결전의 날이 밝았다. 수개월간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2014 뉴저지 예비선거’가 마침내 3일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선거에는 오는 11월4일 실시되는 뉴저지 본선거에 출마할 민주당과 공화당 각 정당의 후보들을 선출하는 선거로 4명의 한인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경선으로 치러지는 한인후보 출마 선거는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와 연방하원 5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로 폴 윤 후보와 로이 조 후보가 각각 당내 경합을 벌인다.
한 치의 양보없는 뜨거운 선거전으로 이목이 집중된 포트리 선거는 폴 윤 후보가 5선 도전에 나선 아멘드 포핸과 마이클 사젠티 후보 등 2명의 현역 의원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포트리 선거는 3명의 후보 중 2명을 선출하는 선거로 윤 후보에 대한 한인 표 결집이 절실하다.이에 비해 연방하원 5지구 선거에 출마한 로이 조 후보는 다이앤 사르 후보와 경선을 치르지만 이미 버겐카운티, 패세익카운티, 서섹스카운티, 워렌카운티 민주당위원회의 공식지지를 확보해 사실상 경합의 의미가 없다는 분석이다. 조 후보는 이미 11월 본선거에서 맞붙게 될 공화당 중진 스캇 가렛 후보와의 진검 승부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반면 잉글우드 클립스의 글로리아 오 후보와 팰리세이즈 팍의 크리스 정 후보는 당내 상대 후보가 없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오 후보는 재선 도전이며 크리스 정 후보는 2년 임기(제이슨 김 부시장의 잔여임기) 선거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뉴저지 예비선거에서는 연방상원(코리 부커)과 연방하원(빌 파스크렐), 버겐카운티장(캐서린 도노반, 제임스 테데스코), 프리홀더(데이빗 갠즈, 조앤 보스)등 각 정당 후보들을 선출하지만 당내 경선이 없어 사실상 모두 당선이 확정적이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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