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교육자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지난달 31일 선출된 김선주(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포트리 고교 교사와 관계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KAEANJ>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교사들의 모임인 ‘뉴저지 한인교육자 협의회(KAEANJ·Korean American Educators Association of NJ)’가 김선주 포트리 고등학교 교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뉴저지 티넥의 나비 박물관에서 공식 발족을 위한 마지막 준비 모임을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는 버겐카운티 학부모협의회(BCKAPA)의 제니퍼 백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뉴저지 공립 초·중·고교 한인 교사와 후원단체 및 초청 인사 등 45명이 참석했다.
부회장에는 에이미 문 팰리세이즈팍 ESL 수퍼바이저, 총무는 그레이스 고 테너플라이 중학교 카운슬러, 회계는 크리스티 한 포트리 초등학교 교사, 테크놀로지·커뮤니케이션 담당은 팀 양 릿지필드 초등학교 교사, 이필립 테너플라이 중학교 교사, 브라이언 류 오렌지고교 교사 등이 선출됐다.
임원 선출 후에는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다.
협의회는 앞으로 3개월간 네트웍을 보강하고 9월6일 정기총회를 열어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sunjoykim@gmail.com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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