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화지에 펼쳐놓은 ‘동심의 세계’

2014-06-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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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어린이 미술대회, 가족 등 800여명 참가 성황

도화지에 펼쳐놓은 ‘동심의 세계’

제38회 한국일보 어린이 미술대회에 31일 가족과 함께 참가한 어린이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뉴욕한국일보가 지난달 31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팍에서 개최한 제38회 어린이 미술대회가 어린이와 가족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싱그러운 5월의 봄날을 맞아 열린 이날 대회에 참석한 4세부터 12세 연령의 어린이 500여명은 도화지 위에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우리들의 이웃’, ‘내가 되고 싶은 것’, ‘키세나 공원에서’ 등 3개의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평소 연마했던 그림 실력과 창의력을 맘껏 과시했다. 또한 함께 한 가족들과 맛난 식사를 나누며 가족 나들이도 겸했다.

이날 어린이들이 출품한 작품의 심사결과는 이달 4일 한국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이달 7일 오전 11시 퀸즈 YWCA 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문구 제조 유통 전문업체인 모닝글로리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부채와 학용품, 할인쿠폰 등을 선물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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