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예비선거 내일로
▶ 로이 조. 폴윤 후보, 가가호호 방문 한표 호소
뉴저지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윤 후보가 주말을 맞아 포트리 한인 비즈니스 업소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폴 윤 후보 선대본부>
이달 3일 뉴저지 예비선거를 치르는 한인 후보들이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동안 맹렬한 선거유세를 펼치며 표심 다지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첫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입성에 도전하는 제5지구의 로이 조 후보와 포트리 시의원에 출마한 풀 윤 후보 등은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과 1일에 한인을 비롯한 지역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하며 승기를 굳히기 위한 막판 선거운동에 몰입했다.
윤 후보가 출마한 포트리는 거주민 4명 중 1명이 한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단 한명의 시의원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이어서 이번 선거에 쏟아지는 한인사회의 관심이 크다.
특히 포트리는 민주당 총 강세 지역으로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후보의 본선거 승리가 확정적이고 또한 이번 선거가 한인 시의원을 배출할 가장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있기에 윤 후보 진영은 ‘역사의 한 획을 긋자’는 모토로 주말동안에도 가가호호 방문으로 지역 한인 및 아시안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한 표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인 최초로 뉴저지 연방하원 5선거구에 출마한 로이 조 후보도 마지막 주말 유세를 펼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모든 준비를 끝냈다.
이번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다이앤 사르 후보와 맞붙게 되는 조 후보가 예비선거에서 승리하면 본선거에서는 현역인 6선 의원 스콧 가렛 연방하원의원과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조 후보는 이미 버겐카운티와 패세익카운티, 서섹스카운티, 워렌카운티 민주당위원회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기 때문에 무난히 본선행으로 직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지만 한인 유권자들이 든든한 지지로 힘을 보태야 할 필요한 상황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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