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험부정행위 발각 여고생 허드슨강서 투신 자살

2014-05-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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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도중 부정행위가 발각 된 브롱스 여고생이 조지 워싱턴 브릿지 인근 허드슨 강에서 투신자살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지난 29일 수학·과학·엔지니어링고등학교(High School for Math, Science and Engineering)에 다니는 오모타요 아데오이(17)가 시험 중 부정행위로 잡히자 학교에 실망스럽다는 메모를 남긴 후 이날 오후 3시35분께 조지워싱턴 브릿지 아래 맨하탄 허드슨 리버 산책로의 바위 위에서 강으로 뛰어들었다. 뉴욕시경(NYPD)은 사고지점에서 아데요이의 신분증을 발견했고 현재 시신을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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