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세계서 가장 저평가된 도시’

2014-05-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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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230만 ‘인구.다양한 인종 자격 충분’

뉴욕시 퀸즈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CNN은 30일 전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도시 탑10을 발표하고 뉴욕시 퀸즈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CNN은 "퀸즈가 뉴욕시 5개 보로중 하나지만 230만 명이 넘는 거주인구 자체로도 이미 도시의 자격을 갖췄다"며 "맨하탄보다 매력이 부족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글로벌한 곳 중 한 곳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곳 중 하나로 170개의 언어가 사용하고 있으며 US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경기장과 뉴욕에서 두 번째로 큰 차이나타운이 있다"고 소개하며 "박물관과 공원, 동물원, 대형 야외 맥주집, 호수 등은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CNN은 퀸즈 외에도 노르웨이 버겐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호주 다윈, 이란 이스파한, 포르투갈 리스본, 스코트랜드 그래스고우, 베트남 호이안, 캐나다 캘거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등을 저평가도시로 선정했다.<조진우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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