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쇼어 로드팍 재개장
2014-05-31 (토) 12:00:00
허리케인 샌디 피해를 입었던 롱아일랜드 쇼어 로드 팍이 1년 반만에 재개장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린든허스트의 쇼어 로드 팍(Shore Road Park)은 35만달러가 투입된 복구공사 완료 후 새롭게 단장, 28일 재개장했다.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쇼로 로드 팍은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침수 돼 전기 배전 시스템 등 각종 피해를 입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연방긴급사태관리청은 조명 및 전기시설을 복구했으며 펜스도 새로이 설치했다.
니콜 말리오타키스 뉴욕주하원의원은 “쇼어 로드 팍이 다시 개장 돼 기쁘다”며 “재개장에 맞춰 6월3일부터 8월30일까지 쇼어 로드 팍에서 무료 요가 클래스를 여는 등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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