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펠러 센터 경비원 300만달러 잭팟
2014-05-31 (토) 12:00:00
뉴욕주복권국이 29일 주최한 당첨자 축하행사에서 라픽 설라이만(58)이 300만 달러짜리 복권 당첨금 증서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출처=뉴욕주 복권국>
라커펠러 센터 경비원이 자판기에서 구입한 즉석복권이 300만 달러 잭팟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주 복권국은 29일 “남미 가이아나(Guyana)에서 이민 와 라커펠러 센터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라픽 설라이맨(58)이 즉석복권 ‘킹스 랜섬’(King’s Ransom)의 300만 달러 당첨자가 됐다”고 밝혔다.
설라이맨은 점심시간 직장근처 48가와 6애비뉴에 소재한 프로토 피자 가게 자판기에 한 장만 남은 복권을 구매, 뜻밖의 행운을 얻었다. 설라이맨은 당첨금중 세금을 제외하고 일시불로 15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됐다. 현재 설라이맨은 “수령한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지 정하지 않았다”며 “아직 직장을 관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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