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창헌씨 후반기 이사장 선출

2014-05-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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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정영열씨 등 선임

유창헌씨 후반기 이사장 선출

유창헌(가운데) 신임이사장이 선출직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33대 뉴욕한인회 후반기 이사장에 유창헌 전 미동부 충청도민회장이 선출됐다.
뉴욕한인회는 29일 한인회관에서 후반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추천받은 유 전 회장을 찬성 27표, 반대 3표로 후반기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정영열씨가, 감사이사와 총무이사에는 이해남 이사와 백형기 이사가 선임됐다.

정 이사장은 "생산적이고 단합하는 이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자라는 점이 다소 있지만 이사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전반기 사무국 및 회관 결산보고를 심의, 조건부 승인했으며, 특별위원회에 민경원 회칙위원장, 최영배 회관위원장, 유창헌 상벌위원장, 조동인 행사위원장, J.D. 김 정치력신장위원장, 최재은 차세대위원장을 인준했다.

아울러 뉴욕한인회장배 골프대회, 코리안퍼레이드 및 K타운 페스티발, 미주한인의 날 기념 및 뉴욕한인의 밤 행사, 신규이민자 정착지원 서비스 개설, 뉴욕한인직업학교, 차세대 인턴십 프로그램,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SAT 여름 프로그램, 뉴욕한인회관 정상화 및 개선 사업 등 후반기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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