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닭띠동우회의 이강원(오른쪽 다섯번째 부터) 회장과 회원들이 류지홍 사랑커뮤니티센터 전도사에게 쌀 교환 쿠폰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일원 57년생들의 친목모임인 ‘뉴욕닭띠동우회(회장 이강원)가 29일 저소득층과 노숙자 등 불우이웃을 도와온 사랑커뮤니티센터에 의류 100벌과 쌀 30포대, 음식을 전달했다.
이강원 회장은 "저희들의 작은 정성을 시작으로 뉴욕한인 동포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퍼지길 바란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더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플러싱 H마트 노던 156가 지점이 후원했다.
지난 2006년 10월 퀸즈 플러싱에 문을 연 비영리단체인 사랑커뮤니티센터는 컴퓨터와 영어, 미술, 음악 등 교육사업과 함께 노숙자, 노무자에게 음식 및 의류, 침낭, 물 등을 나누어 주는 구제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주 맨하탄과 퀸즈 등지에서 300여명의 한인과 타민족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빵과 커피를 매주 아침 길거리 노숙자 및 노무자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후원문의: 718-888-9080<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