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표 생활체육으로 저변 확대

2014-05-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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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사이클연맹 발족, Ragbrai 투어 출정식도

대표 생활체육으로 저변 확대

사이클연맹 발족식에 참여한 연맹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미대한시카고사이클연맹(회장 지재환)이 최근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는 사이클 저변 확대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지난 23일 저녁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발족식을 가진 사이클연맹은 지난해 아이오와주를 횡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투어인 제41회 Ragbrai 투어에 참가했던 사이클동호회 ‘팀 락’(Team ROK)을 기반으로 창설됐으며 최근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회장 박창서)에 시범종목 경기단체로 공식 가입했다.
사이클연맹은 이날 발족식을 통해 ▲7월 20일 제42회 Ragbrai 투어 참가 ▲9월 또는 내년 5월 4대강 투어 및 제주도 포함 한국 일주 투어 참가 ▲재미대한사이클연맹 창단 ▲미시간호수 1천마일 투어 ▲미대륙횡단 등 중장기 계획도 소개했다. 특히 7월 최대 3만명의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사이클대회인 Ragbrai 투어에는 9명의 연맹회원이 참가신청을 했고 7일간 500마일 아이오와주 횡단을 위해 현재 매주 150마일 정도의 단체주행 훈련으로 대비를 하고 있으며 1마일당 10센트 기금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단체들을 도울 예정이다.(연맹가입 및 투어 문의: 773-230-3165)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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