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각 도별 특산물 전용부스 마련”

2014-05-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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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특판전 준비 H마트 본사 정승주 전무이사

“한국 고유 전통식품이 뛰어난 품질과 더불어 영양도 높고 건강에 좋은 것을 모든 한국인들이 알고 있듯이 미국내에서도 현지인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한국 전통 농수산 식품을 수입해 한국 전통식품 고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지난 21일 나일스 수퍼 H마트에서 열린 경북우수농수산식품특판전에서 만난 정승주 전무이사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지역 특산물을 미국으로 옮겨와 질좋고 저렴한 한국 특산물들과 전통식품 등을 계속해서 발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뉴욕, 텍사스, 뉴저지 등에 위치한 H마트들에서 지역 고유 향토식품 특별부스를 마련해 판매하고 있는데 소비자 반응이 좋아 시카고에 위치한 H마트에서도 이번에 경상북도특산물을 수입해 전용매대를 갖추고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전무는 “이번에는 경상북도에 한정된 농수산특판전을 펼치고 있지만 앞으로 강원도와 제주도, 경기도 등 한국내 각 지역과도 협의하여 각 도별 특별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반응이며 앞으로도 H마트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용해 미국내 1등 아시안 마켓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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