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개 업체 80여가지 제품 선뵈

2014-05-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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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H마트, 23~25일 경북우수농수산식품특판전

18개 업체 80여가지 제품 선뵈

23~25일 열리는 ‘경북우수농수산식품특판전’ 관계자들.(왼쪽부터 H마트 정승주 전무이사, 경북통상 최상락 대리, 맥된장 권혜나 실장, 매일식품 김호진 부사장, 울릉식품 권도호 매니저, 나일스 H마트 이상주 점장)

경북우수농수산식품특판전이 수퍼 H마트 나일스와 네이퍼빌매장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경상북도지역의 향토식품 및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H마트, 경상북도, 경상북도수출지방 공기업인 경북통상 등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1998년도에 명이절임을 최초로 개발한 울릉식품, 식품명인이 직접 옛방식을 고수하여 장을 만드는 맥된장, 오곡을 빻아 김에 입혀 식감을 더한 매일식품 등 품질이 입증된 18개업체 80여가지 농수산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기간에는 10~15%의 할인판매가 실시된다.
경북통상 최상락 대리는 “경상북도와 MOU체결을 한 H마트 매장에 엄선된 경북 지역 향토식품을 전시하는 판매부스가 새로 마련되어 미국 안에서도 고국의 내음이 물씬나는 먹거리를 판매하게 됐다. 제품들은 FDA 시설등록 기준 충족 등 여러가지면에서 품질이 입증됐기 때문에 한인들이 믿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일스 H마트 이상주 점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경북우수농수산식품전은 특판전이 끝난 뒤에도 계속 운영되며, 앞으로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 등과도 협정을 맺어 각 도별 특별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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