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개선교헌금 특별생방송기독교방송

2014-05-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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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일…목표모금액 $12만5천

공개선교헌금 특별생방송기독교방송

김순철(좌) 방송국장이 지난 20일 공개선교헌금 특별생방송에서 참여한 한인들과 대담을 하고 있다.

시카고기독교방송(AM1590/KCBS)이 방송선교사역을 이어가기 위해 12만5천달러의 모금액을 목표로 실시한 공개선교헌금 특별생방송에 600여 한인들이 참여했다. 지난 20~22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라는 주제의 특별생방송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방송 송출을 위한 송신료 등을 위한 재정확보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역 교회 및 목회자, 성도, 한인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김순철 방송국장은 “1년에 1번 실시하는 특별생방송을 통해 연간 운영예산의 20%를 충당하게 되며 12년째 실시하는 행사로 안정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준 모든 이들의 정성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하루 7시간 방송에 그치고 있지만 향후 자체 주파수와 자체 송출 설비를 마련 24시간 마음껏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특별생방송 대담에 참여한 서정일 한인회장은 “순수 선교방송인 기독교방송이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한인사회가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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