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개팀 200여명 참가 성황

2014-05-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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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축구협 주최 제3회 머서마배 축구대회

12개팀 200여명 참가 성황

제3회 머서마배 축구대회에서 장년부와 OB 우승을 차지한 샴버그유나이티드클럽 회원들.

시카고한인축구협회(회장 임명규) 주최로 열린 제3회 머서마배 축구대회에서 시카고유나이티드(청년부/감독 강태형), 샴버그유나이티드(장년부/감독 윤세현), 샴버그유나이티드(OB/감독 차예철)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시카고체육협회 박창서 회장, 머서마 헤어살롱 김영식 대표 등 각계 인사와 12개 축구동호회, 미시간 및 몽골 축구팀 등에서 200여명의 선수 및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샴버그 타운내 올림픽 팍 구장에서 개최됐다.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이 대회는 공정성을 위해 전 게임을 타인종 심판이 맡았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샴버그(청년부), 시카고유나이티드(장년부), 비호(OB)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우승팀의 강태형(청년부/시카고 유나이티드), 윤세현(장년부/샴버그), 차예철(OB/샴버그)씨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임명규 회장은 “7월에 열리는 미주한인 축구대회 시카고 대표선수를 선발하고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화합을 다지기 위해 대회를 열고 있다”고 전하고 “축구협회는 오는 6월 브라질 월드컵응원을 체육회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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