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9위, 휴스턴 1위
2014-05-15 (목) 12:00:00
시카고가 난폭 운전자들이 가장 많은 9번째 도시에 꼽혔다.
’오토 밴티지’(AutoVantage)가 미전역 25개 대도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전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카고 운전자들은 급정거, 끼어들기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난폭 운전자가 많은 도시 9위에 랭크됐다. 시카고는 지난 2009년 같은 설문조사에서는 1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9위로 상승함으로써 그동안 운전자들의 운전문화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약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오토밴티지가 꼽은 최악의 난폭 운전자들의 도시에는 텍사스주의 휴스턴이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조지아주 아틀란타,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워싱턴 D.C., 보스턴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반면 오레곤주 포틀랜드는 가장 예의바른 운전자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이 가장 운전하기 좋은 도시 2~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