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상•우수청소년상등 시상

2014-05-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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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처 주최 ‘2014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 리셉션

봉사상•우수청소년상등 시상

에스더 임양(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각 아시안커뮤니티별 ‘Youth Excel’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일리노이주 총무처가 주관하는 기념 리셉션이 지난 14일 다운타운 주정부청사 톰슨센터에서 한인 등 10개 아시안커뮤니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디 수 abc TV(채널7) 앵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네팔 전통춤 오프닝 공연, 카르멘 에스타시오 아시안자문위원장 개회사, 국민의례, 제시 화이트 총무처장관 환영사, 필리핀커뮤니티 노래 공연, 마빈 브루스틴 네팔 총영사와 로라 리우 주항소법원 판사에 대한 특별리더십 시상식, 우수 청소년들에게 주는 ‘Youth Excel’ 시상식, 2015년 아시안자문위원장 루피노 크리소스토모 박사의 폐회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Youth Excel 수상자중에는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나일스 웨스트고교에 재학중인 에스더 임양이 포함됐다.

화이트 장관은 환영사에서 “올해 14회째를 맞는 리셉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아시안 주민들의 공로가 크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스더 임양은 “한인사회를 대표해 상을 받아 감개무량하다.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리셉션은 총무처와 함께 네팔커뮤니티에서 주최했으며 2015년에는 필리핀커뮤니티가 주축이 되어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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