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정치인 혼다 하원 지지”
2014-05-09 (금) 12:00:00
▶ 시카고 방문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상임대표
“역사 앞에 진실을 알리고 일본의 사과를 요구한 양심적인 정치인 마이크 혼다 의원의 재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 17지구) 후원의 밤 행사 등에 참석키 위해 시카고를 찾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상임대표는 “혼다 의원은 일본 제국주의와 반인권적인 위안부 강제동원 그리고 전시 노무자 복역행위 등 역사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합당한 배상을 촉구하는 결의안 주도한 양심적인 정치인이다. 또한 일본 우익세력들의 방해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맞서 싸우는 평화와 정의의 사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혼다 의원의 8선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 우경화 인사들이 다각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혼다 의원에 한인들의 지지를 전하고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상임대표는 “전국의 각 한인회와 교회협의회 등 종교단체 그리고 뜻있는 한인단체들이 혼다 의원의 8선을 위해 후원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일본 우익세력들의 낙선운동에 대처방안을 마련해야만 재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한국으로 돌아가면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 혼다 의원을 후원하는 범 아시아 지원대책기구를 결성할 방침이다. 혼다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면 강제동원 위안부들의 한을 풀어주기를 바란다”고 아울러 전했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