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 ‘아시안 문화의 달’ 공연

2014-05-05 (월) 12:00:00
크게 작게

▶ 에지워터도서관, 리틀올코리아예술단등 4개팀 무대

5월 ‘아시안 문화의 달’ 공연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 지난 3일 시카고에지워터도서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5월 아시안 문화의 달을 맞아 시카고 에지워터 공립도서관에서 지난 3일 오프닝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한국, 캄보디아, 중국, 네팔 등 4개 아시안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전통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참가한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사장 오신애)은 파란나라, 부용화, 아리랑 등 한국 가곡과 ‘America, the Beatiful’을 흥겨운 율동과 함께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신애 이사장은 “한국 전통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 앞에서 우리 단원들이 멋진 공연을 해 뿌듯하며 앞으로도 한국전통음악을 지역커뮤니티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카고 공립도서관 아시안-아메리칸 서비스커미티 박영은 사서는 “시카고시내 79개의 도서관을 운영하는 시카고공립도서관은 매년 1년에 한번씩 한달간 아시안 문화의 달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어린이 댄스그룹을 초청했다. 한국어 강좌, 책 토론 등 많은 아시안 문화 행사가 5월에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