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지워터도서관, 리틀올코리아예술단등 4개팀 무대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 지난 3일 시카고에지워터도서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5월 아시안 문화의 달을 맞아 시카고 에지워터 공립도서관에서 지난 3일 오프닝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한국, 캄보디아, 중국, 네팔 등 4개 아시안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전통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참가한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사장 오신애)은 파란나라, 부용화, 아리랑 등 한국 가곡과 ‘America, the Beatiful’을 흥겨운 율동과 함께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신애 이사장은 “한국 전통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 앞에서 우리 단원들이 멋진 공연을 해 뿌듯하며 앞으로도 한국전통음악을 지역커뮤니티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