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과 본이 되는 교회 노력”
2014-05-02 (금) 12:00:00
▶ 은퇴목사중심 은목교회, 창립 9주년 기념예배
은목교회 창립 9주년 기념예배에서 대표위원 강성석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40여명의 은퇴목사를 중심으로 모여 예배를 올리는 은목교회(대표위원 강성석 목사)가 지난 27일 오후 창립 9주년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기념예배는 문장선 목사의 인도를 시작으로 찬송과 교독, 신앙고백, 조은철 목사 기도, 대표위원 강성석 목사 환영사, 실버선교회 훈련원장 정운길 선교사 축사, 은목사모합창단 찬송, 강인덕 목사 말씀에 이어 시카고한인은퇴목사회 회장 이두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석 목사는 “은퇴목사들의 중심이 되는 은목교회는 모범이 되고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소규모 교회 지도와 함께 각교회가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은목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으로 은퇴목사와 사모들이 중심이 되지만 교회에 상처받은 평신도들을 비롯 교역자와 은퇴장로 및 은퇴집사 등 누구라도 환영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은목교회 장학위원회는 현재 신학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갖고 있으며 선발된 3명에게는 오는 8월 3일 각 1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