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생 대표 선정
2014-04-30 (수) 12:00:00
한인여성 유학생이 시카고시티칼리지의 하나인 헨리 S. 트루먼칼리지 졸업생 대표로 선정됐다. 시카고시티칼리지 웹사이트에 따르면, 박효진양<사진=시카고시티칼리지 웹사이트>은 다른 6개 시티칼리지(헤롤드 워싱턴, 윌버 라이트, 리차드 J. 데일리, 케네디 킹, 말콤 X, 올리브 하비) 6명과 함께 졸업생 대표로 선정돼 오는 5월 3일 일리노이대학(UIC) 파빌리온에서 개최되는 합동 졸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선교사인 아버지와 목사이자 영어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난 박효진양은 연세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지만 평소 꿈궈왔던 간호사가 되기 위해 트루먼칼리지로 유학을 와 간호학을 전공해 이번에 졸업하게 됐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생 대표에까지 선정됐다. 박양은 UIC 간호대학으로 편입해 간호사(RN)가 되기 위한 공부를 계속할 예정이다.<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