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건강증진에 노력”
2014-04-30 (수) 12:00:00
▶ 루터런병원 조은서•베슬러•캘러브리아 디렉터
지난 26일 한울종합복지관과 함께 연례 건강검진을 실시한 루터런제너럴병원 커뮤니티담당 폴라 메이어 베슬러(좌) 디렉터, 한국부 조은서(중앙) 담당, 원무담당 채드 캘러브리아 디렉터가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커뮤니티 건강관리 분야를 담당하며 이번 한인 건강검진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베슬러 디렉터는 “지난해까지 실시했던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한인사회에 필요한 건강 검진을 펼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역내 11개 루터런병원은 한인사회와 아시안 커뮤니티를 비롯 다양한 커뮤니티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은서 한국부 담당은 “현재 루터란병원 3D 입체 단층 촬영 기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정확한 검진으로 정평이 나있다” 며 “특히 현재 4대를 보유하고 있는 로봇 수술기기는 수 개월내에 2대를 추가 구입 보다 정밀하고 까다로운 수술에 투입되는 등 정밀 시술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 관계자들은 “현재 병원 10층 식당가에서는 불고기 덮밥, 잡채밥, 비빔밥, 김밥 등 한식이 제공되고 있으며 입원 환자들 또한 불고기, 미역국, 김치 등 한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밖에도 24시간 한국 TV 채널과 한국 건강 토크쇼 채널을 상영하는 등 한인 입원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