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6일 ‘리더십 포럼’ 참가 패널리스트들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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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김 요리사: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미국에서 살아온 성장과정과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고충과 요리를 통해 배운 여러 가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다.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진정 이루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김영배 연방판사: 오늘 패널로 참석해 많은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갈림길을 만나 고민하기 마련인데 항상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의 목표에 집중하여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자신을 가장 잘 리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리더가 되는 방법이라고 본다.

■리앤 김 퍼시픽아트무브먼트 사무총장: 리더쉽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을 다룬 사람들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멘토링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겪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항상 자신이 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분주히 움직이고 일단 부딪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리더가 되는 빠른 길이라고 믿고 있다.

■제이 구 존스홉킨스대 디렉터: 미국에서 사는 한인으로 미국 땅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연결점들을 찾아 연결하고 하나의 큰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 한인으로서 성공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공한 사람들의 장점을 배우고 직업을 고를 때 자신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심사숙고하여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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