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경제영사와 상견례

2014-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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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웍 시카고지부, 21일 월례회

총영사관 경제영사와 상견례

INKE 시카고지부 회원들이 김경한 동포영사(오른쪽 맨 앞)와 상견례를 겸한 정기월례모임을 갖고 한 자리에 모였다.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웍 시카고지부(의장 김기석/INKE)가 지난 21일 저녁 나일스 타운내 산수갑산 한식당에서 최근 새롭게 부임한 시카고 총영사관 영사들과 상견례를 겸한 정기월례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10여명의 INKE 회원들과 김경한 경제통상영사, 김수연 총무영사가 참석해 시카고지역 한인 경제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석 의장은 “한인중소기업협회,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시카고지부, 한인회계사협회, 코트라 등 관련 단체들과 연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관련 단체들과의 업무 협력 및 정보공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한-미 세금상식 책자를 소개한 김경한 영사는 “지난달 외교부와 국세청이 새롭게 바뀐 내용들이 수록된 재미동포들이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개정판을 발행했다. “공식 책자가 공관에 도착하는데로 일정을 잡아 세금분야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INKE는 전세계 한민족 벤처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정보와 기술력 그리고 인적, 물적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 벤처기업협회(KOVA)가 주축이 되어 창립된 단체로, 전세계 40여개국 70여개 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시카고지부는 지난 2009년 12월 공식 출범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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