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호산나장로교회 목사 청빙
2014-04-16 (수) 12:00:00
크게
작게
LA 지역 호산나장로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이중언어가 가능하고 미국장로교(PCUSA) 소속의 목회자여야 한다. 오는 30일까지 이력서, 목회 비전, 설교 등을 이메일(hyuncha@yahoo.com)로 보내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문의 (213)215-3701
카테고리 최신기사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시니어를 교회 사역 주체로 양성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사용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내러티브 강해 설교학 세미나 오는 8월 4일 LA 동부장로교회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많이 본 기사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공 눈 ‘스마트 아이’ 개발 연구 참여”
두문불출 尹, ‘건강악화’ 이유 김건희특검 소환도 불응할 듯
“美中, 3차 무역회담서 ‘관세 휴전’ 90일 추가연장 예상”
美·EU ‘15% 관세’ 합의…반도체 장비 등 상호무관세
러트닉 상무장관 “무역확장법 232조 반도체 관세 2주 후 발표 예상”
워싱턴 정가는 음모론 대홍수…트럼프에 이어 진보진영도 탐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